About the Book
지금이 영원이 되는, 이 세상을 위한 하나님나라.
그 나라를 위해 행동하고 기다린 블룸하르트 부자의
짧은 글과 설교 모음집
칼 바르트, 유진 피터슨, 폴 틸리히, 스텐리 하우어워스, 디트리히 본회퍼, 위르겐 몰트만… 시대와 성향이 다 다른 그들은 왜 한목소리로 블룸하르트 부자(父子)에게 큰 영향을 받았다고 했을까?
블룸하르트 부자는 시대를 앞서간 뛰어난 신학자였으나 신학 저작을 남기지 않았다. 그저 독일 어느 작은 소도시에서 교회와 공동체를 돌보며 자신들의 신학대로 살았다. 그들이 교회, 공동체, 마을, 사회 안에서 활동하며 말하고 이야기한 내용이 토막토막 전해져 올 뿐이다.
이 책은 ‘매우 진보적인 것 같지만 어떻게 보면 한없이 보수적인’ 블룸하르트 부자의 다면적 삶과 신학의 맥락을 있는 그대로 담아내었다. 블룸하르트를 제대로 만나고 싶은 사람들에게 가장 쉽고 정확한 안내자가 되어줄 것이다.
황의무 옮김, 대장간 펴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