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제국주의 평화주의자였던 가가와 도요히코는 히로히토 천황에게 직언을 했고 사람들을 섬기는 삶을 살았다.
다가오는 이번 사순절은 우리에게 축복이 될까요?
그리스도가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셨다는 소식을 우리는 마치 신문을 읽는 것처럼 앉아서 듣고 있지는 않나요? 아니면 살아계신 하나님 앞에 엎드려 주님을 죽인 일을 통곡하고 있나요?
“아버지의 뜻이 이루어지이다.” 그리스도인의 생활 전체는 이 말씀만으로 안내 받아야 합니다. 아침부터 저녁까지, 일 년 내내, 생애 전체를 다스리는 규범이 되어야 합니다.
신체 장애가 있는 아이를 키운다는 것은 어떤 것인가요? 세계 여러 나라의 여섯 명 어머니들에게 물어 보았습니다.
대강절에는 하나님의 약속하시고 축복하신 숨겨진 행복이 있습니다. 그 약속은 우리 마음에 빛을 비춥니다. 대강절에는 산산조각 나고 깨어나는 일이 꼭 필요합니다.
마음이 가난한 사람은 복이 있다. 하늘 나라가 그들의 것이다. 마태복음 5:3, 새번역 .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우리가 언제나 행복하기를 바라시는 주님, 변함없이 우리 삶을 다스리시니 감사합니다. 우리 인생이 주의 손 안에 있음을...
세상 판단의 기준이 적용되는 곳이 아니라, 병들고 약한 사람들이 더 대우를 받고 더 사랑받는 곳이기에 브루더호프 공동체는 참 이상한 나라고, 그 이상한 나라가 하나님나라라고 하는 역설적인 책 제목이 참 매력적이다. 더 읽기
누군가 죽음을 맞는 순간 영원은 그의 문을 두드린다. 하지만 죽음의 순간에만 그러한가? 더 읽기
양심은 그리스도께서 거하시는 영혼의 가장 깊숙한 곳에서 우리에게 삶의 방향을 제시한다. 이런 양심이 주도권을 잡을 때, 우리는 유혹에 굴복하지 않는다. 더 읽기
모든 아이에게는 하나님의 계획이 담겨 있다고 말하곤 한다. 우리가 이것을 진정으로 믿고 우리에게 맡겨진 아이들에게 경외감을 가지고 다가갈지라도, 두 살배기가 짜증을 부리거나 10대의 자녀가 침묵으로 일관하는 경우에 우리는 자주 무력하다고 느낄 것이다. 더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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쟁기의 책과 글은 고정관념에 도전합니다. 그리고 희망을 나누고 공동체를 건설하는 자기 성찰과 토론, 비폭력 행동을 지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