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하르트 아놀드
계급과 인종, 민족 간의 불화가 쉼없이 분출하고 대도시와 산업 중심지의 거리에는 폭력이 넘쳐납니다. 대강절은 하나님께서 예수님의 탄생에 개입하셨던 것처럼 현재의 필요에 하나님께서 들어오시기를 기다리는 시간입니다.
에버하르트 아놀드
천사는 단순히 그리스도가 태어났다고 말하지 않는다. 너희에게 태어났다고 말한다. 천사는 단지 기쁜 소식을 전한다고 하지 않았다. 너희에게 전해준다고 했다.
에버하르트 아놀드
우리는 문명 붕괴의 한가운데 서 있다. 무슨 일이 일어날 듯한 수많은 징후가 보이지만, 그것이 하나님에게서 온 게 아니라면 어떤 일도 일어날 수 없다…. 심판의 날이 먼저 와야 한다. 그러고 나서야 기쁨, 사랑, 은혜, 정의의 날이 동틀 것이다” 에버하르트 아놀드가 전하는 《하나님의 혁명》!
에버하르트 아놀드
사회적 불의를 목격하고도 할 수 있는 일이 없어 무력감을 느끼는 사람들, 인간이 겪는 고통의 근본 원인을 무시하는 피상적인 대답에 지친 사람들에게 전하는 에버하르트 아놀드의 메시지! 히틀러가 통치하던 나치 독일에서 철저하게 복음을 실천하고자 몸부림쳤던 20세기... 더 읽기
에버하르트 아놀드
지금 이 땅에서 산상수훈을 실현하는 것이 가능할까? 새로운 기독교적 삶의 대안을 찾는 이들에게 인류가 온 형제로 살기를 원하는 이들이 이 땅에서 외치는 하나님 나라의 기쁜 소식! 더 읽기
에버하르트 아놀드
교회사가이기도 했던 에버하르트는 산상수훈에 기초한, 초대교회와 같은 삶이 독일, 아니 전 인류의 유일한 대안이자 희망이라고 확신했다. 에버하르트가 보석처럼 수집했던 초대교회 자료에는 교회의 ‘처음 모습’이 담겨 있다. 1926년 출간된 이 책에는 예루살렘 교회 이후... 더 읽기
에버하르트 아놀드 / 토마스 머튼
독일 신학자 에버하르트 아놀드의 공동체론. 공동체로 살아야 하는 이유가 11편의 ‘고백’에 담겼다. 브루더호프 공동체 설립자인 저자의 삶과 묵상에서 나온 글로, 공동체 생활의 본질과 핵심을 보여 준다. 더 읽기
줄리 로쉬 (사회운동가)
토머스 머튼 (《칠층산》의 저자)
윌리엄 스트링펠로우 (변호사 겸 사회운동가)
리처드 포스터 (레노바레 설립자, 《기도》, 《영적 훈련과 성장》의 저자)
토마스 머튼
버논 그라운즈, 덴버 신학교
피티림 소로킨, 하버드 대학
클래런스 조던, 코이노니아 농장
America Magazine(공공 이슈를 다루는 미국 가톨릭 잡지)
롤란드 베인톤, 예일 대학 명예 교수
유스토 곤잘레스, 에모리 대학 교수
그레이던 스나이더, 베다니 신학대
제임스 루터 애덤스, 하버드 신학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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