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Early Christians in Korean

초대교회


교회사가이기도 했던에버하르트는는 산상수훈에 기초한, 초대교회와 같은 삶이 독일, 아니 전 인류의 유일한 대안이자 희망이라고 확신했다. 에버하르트가 보석처럼 수집했던 초대교회 자료에는 교회의 ‘처음 모습’이 담겨 있다. 1926년 출간된 이 책에는 예루살렘 교회 이후 한 세기에 걸친 방대한 자료가 담겨 있다. 비록 전문이 번역되지 못한 아쉬움이 있지만, 초대교회가 주는 도전을 느끼기엔 그의 머리글만으로도 충분할 것이다. (The Early Christians 머리글)


책 속에서
출판 형태
페이퍼백
전자책
다른 언어들:
Deutsch
العربية
français
English
전자책 “무료 전자책”을 선택하시면 3 가지 형식의 전자책( Epub, PDF 그리고 Mobi) 중에 하나를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

페이퍼백

영국 아마존

책 소개

에버하르트 아놀드가 이 글을 쓸 당시 독일은 길을 잃었다. 1차세계대전에서 패한 독일은 천문학적인 배상금을 감당하지 못해 가난에 허덕였고, 극심한 인플레이션으로 사람들은 한때 장작을 사는 대신 돈으로 불을 지폈다. 11월 혁명으로 카이저는 폐위되고 바이마르 공화국이 들어섰지만 극우와 극좌의 대립으로 불안정한 정치상황은 계속됐다. 교회는 정권과 타협하고 전쟁을 지지했다. 패전 후, 사람들은 평화를 말하지 않았던 독일 교회를 떠났다. 독일인의 일상은 수치와 배고픔, 혐오로 얼룩져가고 있었다.

편집자이자 강연가로 이름을 날리던 에버하르트는 1920년 안정된 베를린의 삶을 과감히 청산하고 가족들과 함께 자네츠라는 시골 마을로 이주했다. 수년간 각계 각층의 사람들과 만나 독일의 미래에 대해 고민하며 얻은 결론을 실천하기 위한 첫걸음이었다. 교회사가이기도 했던 그는 산상수훈에 기초한, 초대교회와 같은 삶이 독일, 아니 전 인류의 유일한 대안이자 희망이라고 확신했다.

에버하르트가 보석처럼 수집했던 초대교회 자료에는 교회의 ‘처음 모습’이 담겨 있다. 길을 잃었을 때, 가장 지혜로운 선택은 처음으로 돌아가는 것이다. 폭력과 혁명으로 얼룩진 이념의 시대에서 미아처럼 방황하는 수많은 영혼들을 보고, 에버하르트가 초대교회를 떠올린 이유다. 1926년 출간된 이 책에는 예루살렘 교회 이후 한 세기에 걸친 방대한 자료가 담겨 있다. 비록 전문이 번역되지 못한 아쉬움이 있지만, 초대교회가 주는 도전을 느끼기엔 그의 머리글만으로도 충분할 것이라 생각한다. 새로운 세상을 갈망하는 모든 이들에게 한 줄기 빛이 되길 바란다.

(이 책은 에버하르트 아놀드가 초대교회 시기의 문서들을 골라 편집한 The Early Christians의 머리글 The Witness of The Early Church를 번역한 것입니다. )

목차 보기

추천의 글

의견 의견 쓰기

처음 의견을 적는 분이 되어 주세요!

의견 쓰기

의견 쓰기

차례:

  • 십자가 그리고 예루살렘 교회의 시작
  • 성찬과 만찬
  • 형제자매가 된 그리스도인
  • 세례
  • 그리스도인들의 혁명적 삶
  • 정치권력에 대한 초대교회의 시각
  • 성령에 사로잡힌 초대교회

  • 초대교회의 지도자 – 교사
  • 초대교회의 지도자 – 예언자, 사도
  • 몬타니즘
  • 교회의 제도화와 외부의 위협
  • 잃어버린 초대교회 정신
  • 초대교회의 유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