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the Book

나이 듦에 관한 단연 최고의 책!

_제임스 패커

요한 크리스토프 아놀드가 노년을 앞둔 그리스도인들에게 전하는 지혜와 용기, 희망의 메시지. 노년에 겪게 되는 상실, 외로움, 용서, 작별, 죽음의 문제를 다양한 인물들의 실제 이야기를 통해 감동적으로 풀어냈다. 번번이 비틀거리고 숱하게 길을 잃으며 인생의 순례길을 걸어온 사람들, 막연한 두려움으로 한사코 외면하고 싶었던 노년에 삶의 의미와 평화를 찾고 영적 풍요를 맛본 사람들의 솔직담백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나이 드는 자신의 모습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다가오는 노년의 시간을 어떻게 살아야 할지 막막해하는 사람들에게 남은 여정을 풍요롭게 마무리할 길을 안내하는 인생 지침서.

원제- Rich In Years: Finding Peace And Purpose In A Long Life

 

책 속에서

길을 잃은 경험이 있으면 그 길을 알게 되고, 그러면 그 지혜를 다시 다른 이와 나눌 수 있다. 실패로 얻은 지혜를 나누는 건 어쩌면 의무와도 같다. 어디에 가면 눈 부시게 아름다운 풍경이 있는지를 아는 사람은 잠시 멈춰서 감상하는 일이 중요하다는 것도 안다. 그런 사람은 절대 마르지 않는 비밀의 샘물이 어디에 있고, 어디에 가면 안전하게 편히 쉴 수 있는지도 안다.

마찬가지로 노년에 이른 사람은 뭇사람에게 지혜와 희망의 원천이 되고 영감도 준다. 바로 이런 생각과 바람으로 이 책을 썼다. 나 역시 인생의 순례길에서 번번이 비틀거렸고 인정하고 싶지 않지만 숱하게 길을 잃었다. 하지만 무엇이 여행의 두려움을 덜어주고 성취감을 주는지 안다. 이 책에 담긴 사람들의 실제 이야기가 여러분이 가 는 길에 힘을 주기를 바란다. 이 책을 노년을 맞은 세 상의 모든 벗에게 바친다. 길 위의 다른 순례자를 계속 도울 힘을 얻길 바란다. _지은이의 들어가는 말에서

우리는 저마다 마음속 깊이 공동체를 향한 열망을 지니고 산다. 가진 모든 걸 다른 이와 나누고 싶어 하는 마음이다. 하나님은 우리 모두, 즉 나이 든 사람, 어린 사람, 아픈 사람, 건강한 사람을 막론하고 우리 모두를 은둔자가 아닌 공동체적 존재로 지으셨다. 서로에게 속한다는 하나 됨의 느낌은 성취감마저 안겨준다. _55쪽

Book Trailer

Praise

20대 시절 나는 결혼을 하지 않고 평생 혼자 살려고 작정했다. 가장 큰 이유는 사랑하는 게 두렵기 때문이었다. 정확히 말하면, 사랑하는 게 두려운 게 아니었다. 사랑하면 결혼할 테고, 그러면 아내가 생기고, 처가 식구들이 생기며, 자녀들이 생길 터였다. 그리고 언젠가는 사랑하는 이 사람들을 내가 떠나보내거나 내가 먼저 이들 곁을 떠나야 할 터였다. 나는 이렇게 사랑하는 사람들과 헤어져야 한다는 게 너무 싫었다. 너무 가슴이 아플 것 같았다. 그래서 혼자 살려고 작정했었다. 하지만 이제는 아니다. 아내도 있고, 자녀도 있다. 물론, 장모님도 계신다. 사랑하는 게 두렵지도 않고, 사랑하는 사람들을 떠나보내거나 사랑하는 사람들 곁을 먼저 떠날 일이 두렵지도 않다. 사랑이 두려움을 내어 쫓았다. 전문 읽기>>

전의우. 목사이자 번역가. 《아이는 기다려주지 않는다》 , 《기도를 훈련하라》 등 번역

교황 프란치스코와 베네딕토가 우리 삶을 인도하는 중요한 길잡이로 제시한 '믿음의 빛'을 이 책에서 발견하게 되어 참 기쁘다. 이 책은 우리가 기독교인으로서 공유하는 믿음의 유대를 증언한다.

션 오말리 추기경, 보스턴 대주교

나이 듦을 노래하는 한 편의 교향곡! 이야기에 귀 기울이는 법을 아는 저자가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엮어 멋진 작품을 완성했다. 자칫 감상적으로 흐르기 쉬운 주제를 차분히 잘 풀어냈다.

유진 피터슨, 《메시지》 저자

나이 듦에 관한 단연 최고의 책!

제임스 패커

아직 늦지 않았다. 예수 안에서 그리스도인은 언제나 가능성이다. 비록 황혼의 시기라고 할지라도 말이다. 해가 바뀌면서 삶이 무거워지는 이들에게 적극 추천한다. 무엇을 해야 할지 어떻게 살아야 할지 몰라 방황하는 이들에게 좋은 가이드이다. 저자의 충고대로 노년의 시기를 창조적으로 바꿀 수 있다면 풍성한 시기가 될 수 있다고 본다. 두려움보다 가능성을 찾고, 망각의 걱정보다 주변을 돌아보는 시간으로 바꾸어 보라. 젊은이들이 모르는 지혜와 삶의 경륜이 있지 않는가. 노년의 시기는 그 자체로 무한한 가능성이다. 전문 읽기>>

_정현욱, 뉴스 앤 조이. 2014. 2. 20

Q. 이 책은 어떤 내용을 담고 있습니까? A. 이 책은 나이 드는 것이 두려운 그리스도인을 위한 인생 지침서입니다. 저자 요한 크리스토프 아놀드는 노년을 앞둔 그리스도인들에게 지혜와 용기, 그리고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데요. 노년에 겪게 되는 상실, 외로움, 용서, 작별, 죽음의 문제를 다양한 인물들의 실제 이야기를 통해 감동적으로 풀어내고 있습니다. 능력 상실, 건강 악화, 외로움, 생의 끝이라는 주제를 감동적으로 풀어내는데요. 따라서 이 책은 삶의 남은 여정을 풍요롭게 마무리할 길을 안내하는 인생 지침서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모두 듣기>>

_CTS 라디오 북콘서트 <금주의 신간 송광택목사님과 함께>

곳곳에서 지혜와 용기, 희망이 샘솟는다. 이 책에서 내가 만난 사람들, 그리고 그들이 들려주는 이야기는 하나님이 우리의 인생 여정에 매순간 동행하신다는 확신을 안겨준다.

리처드 포스터, 《영적 훈련과 성장》 저자

나이들어 늙어감도, 서서히 죽음을 맞이함도 그것을 선물로 받아들일 수 있으면 좋겠다. 과연 그럴 수 있을까? 톨스토이가 <이반 일리치의 죽음>에서 썼듯이 누군가에게 죽음은 '죽음을 끝내는 일'일 수도 있겠으나, 이 책에서 저자가 말하듯 죽음은 영원(새로운 삶)으로 이어지는 새로운 시작이기도 하다. 그것이 두려움이나 끝내야 할 무엇이 아닌 여전히 계속되는 모험의 한 과정이었으면 좋겠다. 전문 읽기>>

_신영우(서평가)

“우리 마음의 풍요가 진짜 재산이에요. 은행통장보다 훨씬 낫지요. 자기 마음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남을 사랑하고, 남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다른 이를 위해 뭔가를 해주고, 아이들과 시간을 보내는 게 은행에 있는 돈보다 훨씬 나아요!” 전문 읽기>>

_미국 데일리 프리만 인터뷰, 앤 기본스 기자

[인터뷰] ‘100세 시대’를 맞아 노년층 관련 책들도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기독교 공동체 브루더호프에서 아내와 함께 많은 이들을 상담하고 섬겨 온 요한 크리스토프 아놀드 목사가 쓴 <나이 드는 내가 좋다(Rich in Years·포이에마)>가 호평을 받고 있다... “나이 드는 것은 분명 아름다운 일”이라고 말하는 저자는 “다른 사람을 의지하는 것도 괜찮다”, “치매 환자와 함께 살아가는 법”, “고통을 이겨내면 가슴이 넓어진다” 등 노년층의 현실적인 문제와 이를 극복해가는 이야기, 그리고 조언들을 담백하게 풀어내고 있다. 전문 읽기>>

이대웅 기자, 크리스천 투데이, 2013. 3. 4

Tablet of Contents

이 책에 쏟아진 찬사

추천의 말

들어가는 말

  1. 나이 드는 것이 두려울 때
  2. 귀는 서랍장에 벗어놓고, 이는 물 잔에 빼놓고
  3. 다른 사람을 의지하는 것도 괜찮다
  4. 늙은 자에게는 지혜가 있고
  5. 고통을 이겨내면 가슴이 넓어진다
  1. 치매 환자와 함께 살아가는 법
  2. 얼마나 오래 사느냐보다 어떻게 나이 드느냐가 중요하다
  3. 용서하고 용서받아야 평화롭게 떠날 수 있다
  4. 작별 인사할 기회를 놓치지 마라
  5. 사랑하는 사람이 떠난 뒤에도 삶은 계속된다
  6. 죽음, 새로운 시작을 향하여

나가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