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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d wooden type on a wooden shelf

하인리히 아놀드

J. Heinrich Arnold
하인리히 아놀드(1913-1982)는브루더호프 공동체의 목회자로 섬기며 수많은 영혼들이 예수님을 일상 가운데 따르도록 인도했다. 그의 저서 《공동체 제자도》(홍성사, 2010)와 《생각지킴》(진흥, 2006)은 지금도 전 세계 사람들에게 큰 도전이 되고 있다.  작가 소개 전체 읽기.

하인리히가 일곱 살이 되던 해에, 부모인 에버하르트와 에미 아놀드는 자녀 다섯 명과 함께 베를린의 부르주아적 삶을 정리하고 독일의 시골 마을 자네츠의 허름한 주택을 얻었다. 예수님의 산상수훈을 바탕으로 브루더호프 기독교 공동체를 시작했다.

청년 시절 히틀러의 징집을 거부하여 독일을 떠날 수 밖에 없었던 하인리히 아놀드는 스위스 취리히에서 농업을 공부했고, 1936년에 유치원 교사이며 브루더호프의 동료 멤버인 애나마리 베히터와 결혼했다.

1938년에 그들은 영국으로 이주했고, 하인리히는 공동체 농장을 담당했다(브루더호프 공동체는 나치 독일로부터 추방당한 상태였다). 1941년에 공동체는 다시 남미로 옮겨가야 했다. 1954년 하인리히 아놀드와 가족은 북미의 여러 브루더호프 공동체 중 처음으로 자리잡은 우드크레스트 공동체로 이주했고, 1962년부터 사망할 때까지 하인리히 아놀드는 성장하는 공동체 운동의 장로 겸 목회자로 섬기며, 위기와 갱신의 때마다 거듭 예수 그리스도로 향하도록 인도했다.

더 자세한 내용은 피터 맘슨이 쓴 《꿈꾸는 인생》(홍성사, 2008)을 통해 읽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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