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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피조물이 이제까지 함께 신음하며, 함께 해산의 고통을 겪고 있다는 것을, 우리는 압니다. 그뿐만 아니라, 첫 열매로서 성령을 받은 우리도 자녀로 삼아 주실 것을, 곧 우리 몸을 속량하여 주실 것을 고대하면서, 속으로 신음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 소망으로 구원을 얻었습니다. 로마서 8:22-24ㄱ, 새번역

주 우리 하나님, 우리에게 위대한 소명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세상의 온갖 악으로 한숨짓는 우리 마음에 믿음과 소망을 주셨습니다. 아버지께서 우리를 선한 길로 인도하시며 악에서 구하실 것을 믿습니다. 주님은 그의 자녀들을 구원하셔서, 모든 인류가 새 영과 새 삶, 새 능력을 받고 지금부터 영원까지 주님을 섬기게 하십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우리는 소망을 잃지 않고, 그 무엇에도 낙심하지 않겠습니다. 모든 것을 주님의 선한 계획대로 이루실 주님, 우리가 그 이름을 높입니다. 세상 모든 이들을 긍휼히 여기소서. 주님은 그들을 불쌍히 여기셔서 구주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셨습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