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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ckout내가 고통 가운데서 주님께 부르짖고, 나의 하나님을 바라보면서 살려 달라고 부르짖었더니, 주님께서 그의 성전에서 나의 간구를 들으셨다. 주님께 부르짖은 나의 부르짖음이 주님의 귀에 다다랐다. 시편 18:6, 새번역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주께서 우리의 아버지가 되심을 우리가 기뻐합니다.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을 다스리시고 인도하셔서, 사소한 걱정에 매몰되지 않고 선하고 참된 삶을 추구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우리를 새롭게 하시고 언제나 이끄소서. 우리 모두가 날마다 새로운 용기와 기쁨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우리를 얽매는 모든 것들로부터 자유롭게 하소서. 그때에 우리가 주를 찬양하고 주님의 능력을 경험할 것입니다. 이 땅에 아버지의 나라가 오게 하시고, 주의 뜻이 이루어지게 하소서. 가난하고 연약한 사람들, 낮고 천한 사람들, 병들고 고통받는 사람들을 돌보아주소서. 우리가 주님의 이름을 기리며 즐거워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