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베푸시는 사랑을 알았고, 또 믿었습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사랑 안에 있는 사람은 하나님 안에 있고 하나님도 그 사람 안에 계십니다. 요한1서 4:16, 새번역

주 우리 하나님, 연약한 우리가 주 앞에 나아갑니다. 종종 마음에 무거운 짐을 지고, 갈 곳을 몰라 헤매도 우리는 여전히 주님을 신 뢰합니다. 주님은 사랑이시기 때문입니다. 그릇된 것을 바로잡고 어리석은 실수를 고치는 그 사랑이 우리 삶에 미치지 않는 곳은 없습니다. 이로 인해 우리가 즐거워하며, 언제나 주님의 은혜와 도우심을 기다립니다. 우리에게 복을 주시고 늘 바른 길로 인도하 소서. 주님을 찬양하며 경배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