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제 더 이상 세상에 있지 않으나, 그들은 세상에 있습니다. 나는 아버지께로 갑니다. 거룩하신 아버지, 아버지께서 내게 주신 아버지의 이름으로 그들을 지켜주셔서, 우리가 하나인 것 같이, 그들도 하나가 되게 하여 주십시오. 요한복음 17:11, 새번역

구원자 되신 주 예수 그리스도여, 우리가 이 땅에 사는 날 동안 항상 곁에서 지켜주소서. 아버지께 속한 영광을 헤아릴 수 있게 하소서. 온 하늘과 땅이 전능하신 하나님께 엎드려 경배할 그날을 위해, 아버지께서 주님을 이 땅에 보내셨다는 것을 알게 하소서. 주의 말씀을 듣고 이해하며 마음에 새길 수 있도록 우리와 함께 하소서. 생의 모든 순간 우리를 떠나지 마시고, 고통 중에 있을 때, 죽음을 맞이하는 마지막 순간에도 우리 곁을 지켜주소서. 하늘에 계시는 하나님 아버지의 뜻을 우리가 한결같이 따를 수 있도록, 주의 은혜로 늘 함께하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