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15

누가 뭐라고 해도 나는 주님만 의지하며, 주님이 나의 하나님이라고 말할 것입니다. 내 앞날은 주님의 손에 달렸으니, 내 원수에게서, 내 원수와 나를 박해하는 자들의 손에서, 나를 건져 주십시오. 주님의 환한 얼굴로 주님의 종을 비추어 주십시오. 주님의 한결같은 사랑으로 나를 구원하여 주십시오. 시편 31:14-16,새번역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주께 기도합니다. 우리의 소원과 바람을 들으시고 우리의 믿음을 보소서! 우리 앞날이 주님 손에 있습니다. 세상을 뒤덮은 악을 보고 슬퍼하며 낙심하는 모든 자들을 위로하소서. 오 하나님, 우리 영혼이 세상적인 것을 버리고 주와 하나 되게 하소서. 영원을 향해 순례를 떠나는 우리를 인도하소서. 주와 동행할 때, 온 세상이 마침내 그 빛을 보게 되리라는 희망이 우리 마음에 차오르게 하소서. 그 빛만이 우리 삶을 충만케 합니다. 성령으로 우리를 지키시고 복을 주소서. 아멘.